삼성증권 주가 전망 : 알아야 할 정보

 

 

2024년 삼성 증권 주가 전망 알아보기

새해에는 어떤 종목을 투자할지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삼성증권은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입니다. 삼성증권은 삼성그룹의 자회사로서, 삼성전자의 신규 투자와 M&A 등의 대형 IB 거래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증권업계의 실적 하반기 전환 등의 부정적인 요인도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삼성증권의 주가는 2024년에 어떻게 움직일까요?

 

삼성증권의 2023년 실적 요약 및 2024년 전망

  • 삼성증권은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 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8% 증가했다고 1월 28일 잠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 이는 증권업계에서 예상했던 1조 2,000억 원을 약간 밑도는 수준이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장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 삼성증권은 2024년에도 주식, 파생상품, IB, WM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수익을 균형 있게 확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특히, 삼성그룹의 구조조정과 M&A 등의 대형 IB 거래가 잇따를 경우, 삼성증권의 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삼성증권의 목표주가는 7만 2000원으로, 현재 주가인 6만 5000원보다 10.8% 상승 여력이 있다고 KB증권은 분석했습니다.
  • 삼성증권은 고정배당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주당 1,000원의 배당을 결정했습니다. 2024년에도 주당 1,000원의 배당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증권의 주요 사업 영역과 성장 동력

  • 삼성증권은 주식, 파생상품, IB, WM, 증권 대출 등 다섯 가지의 주요 사업 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 주식 사업은 코스피와 코스닥의 거래량과 시가총액에 따라 수수료 수익이 달라지는데, 2024년에는 코스피가 3,000점을 돌파하고 코스닥도 1,000점을 넘어서는 상승장이 예상되므로, 삼성증권의 주식 사업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파생상품 사업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는데, 2024년에는 미국의 금리 인상, 중국의 경제 둔화, 북한의 핵 문제 등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삼성증권의 파생상품 사업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IB 사업은 삼성그룹의 구조조정과 M&A 등의 대형 거래가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신규 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해외 IPO, 삼성SDI의 2차 전지 사업 확대 등의 거래가 진행될 경우, 삼성증권의 IB 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WM 사업은 고액자산가들의 자산 관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증권은 자산 30억 원 이상의 SNI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상품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국내외 주식형 자산과 채권형 자산에 대한 투자 비중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증권 대출 사업은 증권사의 자기자본 대비 대출한도가 확대되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증권은 2024년에도 적극적인 증권 대출 전략을 펼칠 예정이며, 주식담보대출, 신탁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삼성증권의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

  • 삼성증권은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의 자회사로서, 삼성그룹의 강력한 자본력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증권업계에서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삼성증권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ETN (상장 지수증권), 해외 주식, 디지털 자산관리 등에서는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삼성증권의 ETN은 2022년 3월 기준 판매잔액 2364억 원, 시장 점유율 37%, 일평균 거래대금 40%로 업계 최고 수준이며, 종목 수도 48개로 가장 많습니다.
  • 삼성증권의 해외 주식은 2020년 2분기 기준 예탁자산 19조 3천억 원, 거래대금 9조 2천억 원, 순수탁수수료 2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2%, 5%, 10% 증가했습니다.
  • 삼성증권의 디지털 자산관리는 2020년 디지털 PB 서비스인 ‘에스 라운지 (S.Lounge)’를 출범하며 대중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삼성증권은 이외에도 채권, 퇴직연금, WM, IB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도 성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의 재무 건전성과 배당 정책

  • 삼성증권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기준으로 자기자본비율은 86.3%, 부채비율은 15.6%, 당좌비율은 1,000.0% 등으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삼성증권은 고정배당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주당 1,000원의 배당을 결정했으며, 배당수익률은 1.4%입니다. 2024년에도 주당 1,000원의 배당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삼성증권의 배당금은 당기순이익과 배당성향에 따라 결정됩니다. 2023년에는 당기순이익이 1조 1,000억 원, 배당성향이 35%로 산정되어 배당금 총액이 3393억 원이 되었습니다.
  • 2024년에는 당기순이익이 6,787억 원, 배당성향이 36.6%로 산정되어 배당금 총액이 2483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주당 2,780원의 배당금을 의미하며, 배당수익률은 8.27%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증권의 주가 평가와 목표가

  • 삼성증권은 2023년 12월 18일 장 마감 기준으로 주가가 40,200원으로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2023년 1월 4일의 52주 최고가인 48,000원에 비해 16.3% 하락한 수준입니다.
  • 삼성증권의 주가 하락은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증권업계의 실적 하반기 전환에 따른 투자심리의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증권업계는 2023년 상반기에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지만, 하반기에는 시장 활동이 둔화되고 수수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그러나 삼성증권은 실적 개선과 배당 확대 기대감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증권은 2023년 3분기에 영업이익이 2조 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으며, 4분기에도 1조 6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삼성증권은 고정배당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주당 1,000원의 배당을 결정했습니다. 2024년에도 주당 1,000원의 배당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현재 주가에 비해 배당수익률이 2.5%로 매력적인 수준입니다.
  • 삼성증권의 목표주가는 금융 투자업계에서 평균 46,857원으로 산정되었습니다. 이는 현재 주가에 비해 16.6%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가장 높은 목표주가는 유안타증권과 IBK 투자증권이 제시한 50,000원이며, 가장 낮은 목표주가는 BNK투자증권이 제시한 40,000원입니다.
  • 삼성증권의 주가 평가를 위해 PER, PBR, ROE 등의 지표를 살펴보겠습니다. PER은 주가수익비율로,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PBR은 주가순자산비율로,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값입니다. ROE는 자기자본이익률로, 주당 순이익을 주당 자본으로 나눈 값입니다.
  • 삼성증권의 PER은 5.80로, 증권업의 평균인 6.32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삼성증권의 PBR은 0.49로, 증권업의 평균인 0.58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삼성증권의 ROE는 8.81로, 증권업의 평균인 9.64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 이러한 지표들을 통해 삼성증권의 주가는 실적과 자산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의 주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장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삼성그룹의 구조조정과 M&A 등의 대형 IB 거래가 잇따를 경우, 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고정배당 정책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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